오늘 토요학교에서...
수요일에 1차로 예술의전당 다녀온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
<앤서니 브라운 전> 어땠냐고 물어봤더니...
다문화 너머서는 이렇게...
항상 우리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교육과 문화 컨텐츠를 전달하고, 선물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한국사회가 거칠고 경쟁적이라서 다문화어린이들이 일상적으로, 또 학교에서도 상처받겠지만.... 우리는 이런 상처들을 치유하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근데 문제는 ....내일 인솔하시는 해피무브와 봉사 선생님들 화이팅!!
(8월 6일에 작성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