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이가 힘겨워..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파서 비쩍 마른...
캄보디아 이주여성과 그분의 딸을 위해 영양제를 선물했습니다.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7월 2일에 작성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