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난주엔 봉사학생의 어머니이자 후원자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사주셔서 보다 시원하게~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600원짜리 아이스크림 50개면 충분합니다.
어린이들과 봉사하는 학생들과 다문화 어머니들 꺼까지 충분합니다.
후원금(3만원)으로 주시면 저희가 토요학교가 끝나갈 무렵 사러 가면되고..직접 사오실 땐 2시 넘어서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매주 매주 아이스크림이 필요한데...8주간입니당..^^
지치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어린이에겐 특히 아이스크림이 최고의 <당근>입니다요!!^^
(7월 7일에 작성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