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지난 6년간 <자유롭고 편안하게> 토요학교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이 많이 자라서, 열심히 나오는 아이들이 10살이 된 지금 시점에서는, 좀더 체계적이고 개별적인 교육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해피무브 멘토링 파티 멤버들도 요즘 집중적으로 '예절교육, 인성교육' 등 심도깊은 멘토링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답니다.
함께 놀아주고, 선물을 주면서도 가르치지 않고 행동을 교정해주지 않는 멘토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우리 다문화어린이들이 진정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바이올린 교실 같은 소규모 개별교육과 예절, 인성교육 등 심도깊은 멘토링이 꼭 필요합니다.
후원자님들^^ 특별한 기획인 바이올린 교실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갖고 도움주시길 부탁드려요~~^^